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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글을 쓰는게 무섭다

in #kr6 years ago

그리고 라자르님의 축구 토토같은 이벤트를 굉장히 재미있게 참여했던 저같은 유저도 있습니다.
제가 시간이 나서 스티밋을 둘러볼 수 있을때에는 늘 참여했던 것 같아요.

스팀파워가 넉넉해서 큰 보팅금액이 찍혔다면 참여도 늘고 라자르님의 수고로움에 대한 보상도 컸을텐데 아쉽네요. 저도 작은 이벤트를 진행해보고 내린 결론은 '내가 원하는 만큼의 고래가 된 후에 진행하자.'였네요.

p.s 포스팅을 보고 처음 댓글을 달 때는 라자르님이신 줄 몰랐는데, 오늘도 챔스경기가 있는데 이벤트글이 없어서 확인하다 보니 라자르님 글이 였네요. 하루의 소소한 행복을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작성하시는 포스팅에도 들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