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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름 도시계획학도로서 끄적여보는 집값 이야기

in #kr6 years ago (edited)

비현실적인 최저임금 정책 등 공산 획일 강압 경제 정책으로
서민들 살인이 시작되었는데,

[정치蟲: 사상전쟁] 종북 간첩 공산 정권의 남한 몰락 시나리오 공산 획일 강압 경제 정책, 노동자 살인 시작.
( https://steemit.com/kr/@steamsteem/4yu1j6 )
2018.08.30.목.16:347 by @SteamSteem,

무슨 소리 하삼 ?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올리니,
올린 최저 임금의 생산성을 가진 중류층은 소득이 나아지는 반면에,
최하위 계층은 바로 죽음으로 내 몰린다는 것입니다.

종북 간첩들의 양극화 해소 정책 더욱 더 강도 높게 진행하면,
서민들도 더욱 더 강도 높게 죽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북 간첩 공산 분자들의 개돼지 기만 선전선동 달달한 말들의
허황된 눈속임과 냉정한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멀쩡한 개돼지 국민이라면 눈을 뜨고 깨어 나서 현실을 보시고,
종북 간첩 이라면, 그대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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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이 뭔지 오해를 하고 계시나 보네요. 님이 말씀하신 생산성을 가진 중류층은 이미 최저시급 이상을 받고 있기때문에 이번 최저시급 인상과 상관이 없습니다. 최저시급은 어디까지나 하한선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중류층들에게 물어보십시오. 월급이 16.4% 올랐냐고...아마도 대부분 물가상승률 2~3%정도 올라오던 만큼만 올랐다고 할 겁니다.

 6 years ago (edited) Reveal Comment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전 정권때도 최소 7%를 올렸습니다. 그것대비 600원 더 오른 것입니다. 600원 X 8시간(일 근무시간) X 22일(영업일) 7% 인상 대비 16.4% 인상은 월 106천원 정도의 인상이 된 것인데, 7% 인상할 때는 별 문제 없다가 106천원 더 오르면 경제가 망하고 죽음으로 내 몰린다는 것은 좀 웃기지 않습니까? 억지가 너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