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의 행복?
아이의 소근육 발달을 위해 작은 레고를 준비해야할 때 인가?
필요한 용품이 있어 큰 문구사를 찾아 간 곳엔 별의 별게 다 있었다.
그중에 아이의 관심을 끌만한 것이 딱 눈앞에!!
4,000원의 행복 이랄까?
어린 시절 학교 앞 문구점 처럼 이것저것 많은 것들이 즐비해 있는 것들이 이젠 상당히 업그레이드 된 듯한 용품들이다.
위의 사진 속 장난감은 진짜 작은 레고가 아닌 레고 모양의 지우개이다.
게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크기의 소방차 구급차 비행기 포크레인 등을 조립 할 수 있는 정말 작은 크기의 레고 모양 지우개!!
너무 작아 몇번 가지고 놀다 없어져 잃어 버릴 걸 알고 있지만 이것저것 만들고 부시며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줄 수만 있다면야 얼마든 사줄 수 있을 듯하다~
날씨 좋은 주말.
아이와 바깥 산책겸 아이가 좋아하는 전동차를 태워주러 나갔다.
몇번 타고 지루 할 때 쯤 차에서 한번 씩 내리고는 차에 기대어 포즈를 취한다.
사진 찍으란 얘기.. ㅋ
어찌나 다행하고 웃기고 사랑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표정을 짓는지..
오구오구 내새끼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런 맛에 아이를 키우는가 보다.
가끔 삶의 활력소와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주니 말이다.
작지만 큰 행복.
아니..
크나큰 행복 그자체인 듯 하다.
-너무 소중한 너에게..
더 더워지기 전 열심히 밖으로 나가야 겠다.
오존층이 뚫렸다니.. 이젠 미세먼지 수치 뿐 아니라 오존수치까지 체크해 바깥 활동을 해야하니.. 또다른 걱정이.. ㅠㅠ
어쨋거나 저쨌거나..
오늘도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슬슬 레고 매장으로 아이를 데리고 가셔야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