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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잣불 켜는 밤

in #kr6 years ago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다 대보름인걸 이 글 보고 알았습니다. 창가에가서 달을 찾아봐야겠어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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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는 달도
정겹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할것 같습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