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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모님의 마음 1

in #kr6 years ago

뭐죠...
뭔가 허무해요...
다시다였다니...
하긴 저도 떡볶이를 만들어봤는데
그다지 맛이 없어서 제 요리실력을 탓다가 실수로 설탕을 때려부었는데
오... 동네 떡볶이집 정도 맛이 나는걸 보면서..
하... 살짝 허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