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글쓰기 공모전을 열어볼까 합니다

in #kr6 years ago

오늘 처럼 비오는 날 낭만에 대하여 노래를 들으며
한잔의 술을 조금씩 조금씩 감질나게 적셔주며
이 주제로 글 쓰는 님들 글 을 보면
더 흥미로운 밤이될거 같으네요. .
이벤트를 응 원합니다~^^

Sort:  

야채님의 말씀이 제가 이런 주제를 정한 의도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런 글들을 스티미언 분들이 쓰실 수 있고 또 결과적으로 나올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 공모전이 될 듯 합니다. 진심이 담긴 응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