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꾸준하게 그리고 함께 버티기 위하여!

in #kr7 years ago

저도 요즘 지인들이 부쩍 비트코인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내요. 올초에 그리 사라고 침튀기며 얘기했을때는 관심도 안보이던데요. 글 잘 읽었습니다.

Sort:  

올초에 침튀기며 얘기하지 말고 멱살을 잡고 얘기했어야지! 라는 말씀 듣지 않으시나요..
제 주변인들은 때려서라도 사게했어야 했다며 원망하네요.

하하. 멱살까지는 아니구요. 왜 더 강하게 얘기안했냐고 하긴하더라구요. 요새 저한테 비트 몇개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절대 개수 공개 안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