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일상#57]어촌(통영 연대도)에서 삼시세끼 - 저녁먹다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kr • 7 years ago 진실얘기 괜히하다가 저도 자주싸우는뎈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프로불편러거든요!! 그러나 회랑함께라면 참을 수 있을듯!
ㅎㅎㅎㅎㅎ 진심은 숨겨야 하는 걸까요?
솔직한 시간이 되서 솔직한 맘을 얘기하는데 왜 서운하고 화가 나는 것인지...
언니와 형부 사이에서...깨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