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부모님의 마음 1

in #kr6 years ago

작가님! 약속하신 '내일'은 이미 한참 전에 지났단 말입니다!!!
라고 쓰면 넘나 압박스러워서 더 도망가시겠죠?
농담입니다 작가님 쓰시고 싶으실 때 천천히 써주세요 ㅎㅎㅎ

그나저나 좀 많이 개밥같은 사진들이 좀 많이 궁금한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