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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모님의 마음 1

in #kr6 years ago (edited)

우티스님이 단타를 끝마치고 돌아왔다아아!ㅋㅋ 우티스님이 말하는 부모님의 마음이란 우티스님의 건강을 생각해서 다시다 반스푼을 넣으셨다는 건가요? 그 말 한마디를 알기 위해 머나먼 여정을 돌아왔지만..너무 재밌어서 다 읽었네요.-_-+ 자기 전 마지막 글은 우티스님의 글을 읽었으니 푹 자야겠어요. 앞으로 다시다는 반 스푼만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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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단타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원금을 다 잃지 않았거든요! 원금을 다 잃고 빈털털이가 되어야만 끝나는 잔혹한 여행이죠ㅜㅜ 부모님의 마음이 제목인 이유는 다음 편에 나오는데... 지금 제가 다음 편을 열심히 쓰고 있으니까 곧 아시게 될 거예요. 이번에는 정말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