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내 생애 가장 빛났던 한달 - 그리고 간단한 나눔 이벤트 ! (마감되었습니다)

in #kr6 years ago

한 달 가까이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매일 5시20분에 버스를 타야한다니ㅜㅜ 타나마님이 계셔서 평창 올림픽이 행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의 박제되었으니 영원히 남겠네요. 무튼 고생하셨고 저도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남자라면 무조건 1번 수호랑!!입니다.ㅋㅋ

Sort:  

네!! 평생 사라지지 않는 기억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아마 1번에 대부분이 몰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