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카툰] 빵구

이 만화는 얀카, 더키, 미스터 펭 3형제의 일상 이야기 입니다.

4컷만화는 7일 이후 부터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하여 삭제하였습니다.

5일까지만 전시되며 6일이 되는 날 아래의 주소로 이동됩니다.

http://yancartoon.com/ 에서 지난 모든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Cheer Up!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잘보고 갑니다 팔로우도 할께요
제블로그도 놀러와주시고 맞팔해주세요 ㅎ

나는 그것 독서 때 아주 즐겁지 않았다 @yanca

즐겁지 않으셨군요.;;;

즐겁지만 재미 @yanca

매일매일 한편을 그린다는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
혹시 소재가 부족하시다면 댓글로 소재공모전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소재공모 부분은 십 수년전부터 고민하던 방법이나...인생을걸고 저만의 이야기들을 그려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엉망이 되고 있죠. 그래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

아닙니다;;; 작가님의 스토리를 담고 싶으시다면 당연히 그러셔야죠!! ㅎㅎ 제가 괜한 소리를 했군요. 이놈의 입방정;;;

어떻게 그 많은 소재를 다 찾아내는지 신기해요!! 그리고 그림도 너무 개성있고 이쁘게 그리시네요! 하나 그리는데 얼마나 걸려요?

어제는 하루 종일 고민했지만 아무것도 생각해 낼 수 없었습니다. 그림그리는것은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약2시간 정도?

I love your cartoons but I cannot comment because I cannot write Korean. I use Google Translate to translate your post and I laugh most tines. Thanks!

I think the following translation may be incorrect and I am sorry if it is.

나는 당신의 만화를 좋아하지만 나는 한국어를 쓸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말할 수 없다. 나는 당신의 포스트를 번역하기 위해 구글 번역을 사용하고 나는 대부분의 타인을 웃는다. 감사!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 미안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팅 파워가 약해서 도움은 안되겠지만 소정의 구독료 내고 갑니다~~

소재의 고갈은 창작자들에게 매우 힘이 드는 경우인거 같네요 ㅎㅎ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무일도 없는 하루나. 너무 많은 일이 있었던 하루에서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한것은 제 능력부족인것이지요. 더 문제는 이제 본업으로 돌아가 돈을 벌어야한다는것입니다. ;;;

흐미~~ 함께 미리 내용을 구상해놓아요.. ^^ 그래도 열의가 느껴집니다 ㅎㅎ 화이팅팅팅!!

아이디어가 떠올랐을때 메모를 해 두어야하는데 그게 꼭 누워 자기전에 손하나 까딱할 수 없을때 떠올라서 항상 실패하고 있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거든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현실복귀하셨군요ㅋㅋ

네. 현실복귀 했습니다. 자발적 복귀가 아니고 강제 복귀죠. ㅎㅎㅎ

매일매일 포스팅 올리는거 쉽지않네요. 만화까지 그릴려면 더 힘들겠어요. 소재까지 생각해야하니까요. 화이팅 외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팅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그림채랑 캐릭터들이 너무 웃겨요. 4컷만화 너무 재밋게 보고 갑니다 :) 빵구 ㅋㅋㅋ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언제나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그 빵꾸 보팅으로 채워질까요? ㅎㅎ
적은 파워로 보팅 꾹. 응원 꾹 하고 갑니다.
아프면 안되어요 건강이 최고!

어제 저녁으로 고기를 배터지게 먹으니 기운이 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여유를 두시면 소재가 자연스레 떠오르거나 찾아오지 않을까요.....ㅡㅜ 물론..저도 사실 안될때 이리저리 딴짓해봐도 별 효력이 없더군요;;;;;
그치만 역시 건강은 일단 챙기시고^^ 하루 휴재하신 거야 괜찮습니다. 누가 뭐라하겠어요 스팀잇의 최대장점이 기존의 규율등에서 자유롭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맞습니다. 부담없이 가겠습니다. ^^

네이버에 연재하는 조석작가 이런분은 .. 아이디어를 공급받는 곳들이 엄청 많은걸까요 ??

그런분들은 타고난것 같습니다. 저는 초기에 벽에 부딪혀 빤쓰런~! 했습니다만 이젠 벽을 타고 넘어가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

빵구가 난 것마저 소재가 되니 얀카님은 할수 있습니다!ㅎㅎ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만화도 너무 귀여워요 :D
이제부터 다시 현실이니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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