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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독한 대식가] 점심의 시장 칼국수,

in #kr8 years ago

든든하게 밀려들어오는 칼국수가 느껴집니다. 위장이 꿈틀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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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칼국수를 보고 있으면 위장도 칼국수처럼 꿈틀대곤하죠(아무말). 아 또 먹고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