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독한 대식가] 점심의 시장 칼국수, View the full contextyanca (55)in #kr • 8 years ago 든든하게 밀려들어오는 칼국수가 느껴집니다. 위장이 꿈틀대네요.;;;
ㅋㅋㅋㅋㅋㅋ 칼국수를 보고 있으면 위장도 칼국수처럼 꿈틀대곤하죠(아무말). 아 또 먹고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