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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모님의 마음 1

in #kr6 years ago

남자 친구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난것 같네요
깊은 생각과 넓은 아량 요즘 보기드문 사람인것 같습니다
어떤 박사님이 맛집으로 소문난 집은 가지말라고 하던 말이 생각났어요
첨가물을 많이 넣지 않고는 절대 맛있는 음식이 나오지 않는다고
말씀 하더라고요
식당 사장님은 마음에 안드네요
고생을 많이 한것같아 마음이 짠 하네요
반가웠어요... 좋은 시간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