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8화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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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사 토발 : 하하, 전 얼마 전 의뢰 건으로 방문한 이후로 처음이군요. 마침 좋은 기회이니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토 대표 : 유미르에서 그런 일이... 켈딕도 각종 문제에 봉착해 있긴 하네만, 평화로운 편일지도 모르겠구먼.
마키아스 : 주 전장은 갈레리아 방면으로 이동했으니까요. 그만큼 그쪽은 치열한 상황에 처한 모양입니다만...
오토 대표 : 음, 귀족 연합이 우세하다고는 하고 있네만 정규군의 저항도 거센 모양이더군. 쌍룡교의 기갑병 부대가 수도 없이 연속 투입되고 있는데도 아직 공략하지 못했다더군.
유격사 토발 : 흠, 역시 "최강" 이라는 건가. 그쪽에 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정시 연락을 기대해 볼까.
린 : 그렇군요... 아직 시간은 있을 것 같습니다만. 맞다, 대표님. 뭔가 도울 일은 없습니까? 신세를 진 마을 여러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만.
마키아스 : 예, 부디 저희가 돕게 해 주십시오.
오토 대표 : 흠, 확실히 일손을 빌리고 싶은 일이라면 있네만... 그럼 이야기라도 들어 주겠는가?
린 : 예, 부디 말씀해 주십시오.
(오토 대표로부터 의뢰를 받았다.)
마키아스 : 과연... 이거라면 우리끼리도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군.
린 : 그래, 이 상황에서 곤란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내버려둘 수는 없어. 가능한 한 대응하도록 하자!
셀린 : 이거 참, 귀찮은 일을 떠맡았네.
유격사 토발 : 하하, 그럼 나도 서포트해 보실까.
오토 대표 : 미안하군. 자네들도 고생이 많을 텐데. 영방군도 어슬렁거리고 있네. 부디 조심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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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사 토발 : 그나저나 대표님의 의뢰라. 원래는 유격사가 맡아야 할 안건일 텐데... 어쩐지 미안한걸.
린 : 아뇨, 아닙니다.
마키아스 : 예, 곤란한 때는 피차일반이니까요.
유격사 토발 : 하하, 그렇게 말해주니 나도 고마운걸. 사라와 사관학교가 준비한 여러 특별 실습... 확실히 소화한 보람이 있군 그래.
린 : 뭐, 실제로 꽤 단련이 됐으니까요.
셀린 : 그래도 사서 고생은 좀 아니다 싶은데.
유격사 토발 : 뭐, 그건 그러려니 해 줘. 그건 그렇고 너희가 노력하고 있는 모습, 사라가 봤으면 기뻐했겠는걸. 흠, 그렇지... 그러면 차라리 그 활동ㅡ 길드 쪽에서 정식으로 지켜보도록 할까.
마키아스 : 유격사 협회가...
린 : 그건 대체...
유격사 토발 : 아니 뭐, 실은 길드에서도 똑같은 걸 하고 있었거든. 게다가 나중에 사라에게 그럴듯하게 보고할 수도 있을 테고 말이야.
마키아스 : 과연...
린 : 그럼, 모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퀘스트 노트] 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린 : (그건 그렇고, 토발 씨가 우리 활동을 지켜봐 주신다... 라. 어쨌든, 지금까지 학교에서 받은 평가는 일단 잊어야 하겠지. 다시ㅡ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도록 하자.)
(린의 학생 랭크가 [을7급] 으로 초기화되었습니다.)
[동 켈딕 가도2]
(수배 마수를 퇴치했다!)
린 : 후우, 끝났나.
유격사 토발 : 하하, 수고했어. 다음은 대표님께 알리는 것만 남았군.
마키아스 : 어떻게 할 거냐, 린. 이대로 보고하러 돌아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린 : 그래, 일단 켈딕에 돌아가서 보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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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딕 대표 저택]
오토 대표 : 오오, 마수를 퇴치해 주었구먼. 정말로 고맙네. 이건 보수야, 부디 받아 주게나.
(탐지를 받았다.)
린 : 이렇게 일일이... 감사합니다.
마키아스 : 소중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퀘스트 [동 켈딕 가도의 수배 마수] 를 달성했다!)
[켈딕 에배당]
질벨 교구장 : 어라? 자네들은...
린 : 오토 대표님의 소개로 왔습니다.
마키아스 : 약초가 부족해서 고민하고 계시다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요.
질벨 교구장 : 그랬군. 정말 기쁜 제안이구려. 흠, 하지만 자네들은 학생처럼 보이는데... ㅡ아니, 아무것도 아닐세. 모쪼록 부탁하고 싶네만 괜찮겠는가?
린 : 아, 예. 그래서 약초라 하시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 말씀이신지요.
질벨 교구장 : 음, [큐어 허브] 라는 약초네. 그다지 드문 것은 아니네만 요즘에는 쓸 일이 많아서 말이야. 하나라도 좋으니 모쪼록 부탁하겠네.
린 : [큐어 허브] 라는 약초로군요.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뭐, 됐어.) 알겠습니다. 어쨌든 짐작 가는 곳을 찾아 보겠습니다.
유격사 토발 : 흠, 일단 장터로 가 볼까? 물건 찾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니까.
마키아스 : 그렇군요. 취급하고 있을 만한 가게를 찾아보도록 하죠.
질벨 교구장 : 모쪼록 잘 부탁하겠네.
(퀘스트 [약초 조달] 을 개시했다!)
[장터]
플린트 노인 : 어서 오시오. 뭘 찾으시나?
린 : 예, [큐어 허브] 라는 약초를 찾고 있습니다만...
플린트 노인 : [큐어 허브] 라... 미안하구려, 마침 품절이라서.
마키아스 : 품절...!? 그렇게 드문 약초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만...
플린트 노인 : 그렇긴 한데, 내전 때문에 다들 불안한지 각지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서 말입니다. [큐어 허브] 만이 아니에요. 약초류는 전반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오. 철도편이 제한된 영향도 있어서... 우리 가게도 부정기로 열고 있어요 이거 미안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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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 그 정도였을 줄이야... 난감한걸...
유격사 토발 : 하지만 뭐, 포기하는 건 이르잖아? [큐어 허브] 는 분명 옛날에는 일반 가정에서도 쓰이는 약초였을 텐데.
린 : 과연, 그 정도로 드물지 않은 약초라면 근처에 서식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르신, 혹 이 근처에 그 약초가 자라는 곳을 아십니까?
플린트 노인 : 서식지 말입니까. 분명 소량을 채집할 수 있는 곳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오, 생각났소. 아마 [루나리아 자연공원] 일 겁니다.
린 : [루나리아 자연공원]...! (우리가 기신으로 전위해 왔던!)
셀린 : (흐으음, 재미있는 우연도 다 있네.)
플린트 노인 : 내전의 영향으로 휴업 중일 테지만 어쨌든 관리인 존슨 씨에게 한번 물어보는 게 좋을 겁니다. 아까 나가는 걸 봤으니 자연공원에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린 : 그랬군요... (존슨 씨, 그 뒤에 자연공원으로 가신 모양이구나.) 알겠습니다. 바로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유격사 토발 : 좋아, 그럼 다시 한번 루나리아 자연공원으로 가 보실까. 자연공원은 서쪽 방향... 일단 서 켈딕 가도로 나가야겠군.
마키아스 : 예, 가 보죠!
[서 켈딕 가도2]
존슨 : 그래, 너희들. 와주었구나.
린 : 존슨 씨, 수고 많으십니다. 실은 조금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만...
(린 일행은 [큐어 허브] 가 있을 만한 곳에 대해 물었다.)
존슨 : [큐어 허브] 라... 그거라면 공원 안에서 본 적이 있어. 지금은 철이 아니라서 많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남아 있을 거야. 미안해, 안내해 주고는 싶다만 최근에는 마수가 흉포해져서.
린 : 아뇨, 거기까지 가르쳐 주신 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마키아스 : 예, 마수를 상대하는 건 익숙하니 저희들이 뜯어 오겠습니다.
존슨 : 확실히 너희들이라면 괜찮을 것 같네. [큐어 허브] 는 그늘지고 양분이 많은 곳에서 자라. 큰 나무의 뿌리 언저리를 뒤지면 될 거야.
유격사 토발 : 땡큐. 참고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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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리아 자연공원1]
(큐어 허브를 획득했다.)
린 : 좋아, 어떻게든 발견했군. 큐어 허브... 확실히 약효가 있을 법한 향기가 나는걸. 역시 어디선가 봤던 것 같은데... 맞다, 이전에 유시스네 외숙부님의 의뢰를 받았을 때야. 분명 유시스의 어머니께서 요리에 쓰곤 하셨다고 했었지.
마키아스 : 아하, 그 의뢰... 흐, 흥, 이런 곳에서 그 거만한 자식을 떠올리게 되다니.
유격사 토발 : 하하, 그러면서도 나름 걱정하고 있던 것 아니었어?
마키아스 : 거, 걱정은 무슨...!
셀린 : 하아... 장난질은 그만 하고 빨랑빨랑 가자고. 어떻게 할래, 곧바로 아까 그 인간에게 돌아갈 거야?
린 : 그렇군... 빨리 안심하게 해 드리고 싶으니 켈딕으로 돌아가서 교구장님께 보고하도록 하자.
마키아스 : 그렇군, 켈딕으로 서두르자고!
[켈딕 예배당]
질벨 교구장 : 오오, 돌아왔구려. 그 모습을 보아하니 혹시...
린 : 예, 무사히 구했습니다.
(질벨 교구장에게 큐어 허브를 건넸다.)
질벨 교구장 : 이거... 신선한데다 약효도 좋을 것 같구려. 고맙네.
린 :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마키아스 : 부디 내전에 휘말린 분들을 위해 써 주십시오.
질벨 교구장 : 후후, 참으로 훌륭한 젊은이들이로세. 그래, 부디 이걸 가져가시게나.
(티아라의 약 2개를 받았다. 아세라스의 약 2개를 받았다.)
질벨 교구장 : ...그대들의 앞길에는 어려운 일도 기다고 있을 테지. 하지만 여신께선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네. 꺾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게나. 그대들에게 여신의 인도가 있기를...
린 : 예, 감사합니다... 맞아, 우리도 할 수 있는 것은 있어. 앞으로 나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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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스 : 그래...! 그리고 린, 슬슬 적절한 시간인 것 같아.
유격사 토발 : 흠, 예의 정시 연락 말이군.
린 : 좋아... 상황을 봐서 풍찻간으로 돌아가도록 할까.
(퀘스트 [약초 조달] 을 달성했다!)
[풍찻간]
린 : (아직 조금 시간이 있군. 어떻게 할까, 여기서 정시 연락을 기다릴까...?)
마키아스 : 그럼 여기서 정시 연락을 기다리도록 할까. 참, 모처럼이고 하니 커피라도 마실까? 켈딕의 장터에서 괜찮은 콩을 조달할 수 있었거든.
린 : 그래, 잘 부탁해.
유격사 토발 : 하하, 꽤 애착이 있는 모양이군.
셀린 : 아~ 난 우유로 부탁해.
(이렇게 우리는 풍찻간에서 잠시 대기하기로 하고... 엘리엇과 피의 정시 연락을 기다리게 되었다.)
엘리엇의 목소리 : ㅡ아~ 아~ 정시 연락, 정시 연락. 여기는 엘리엇ㅡ 들려, 마키아스?
마키아스 : 여기는 마키아스ㅡ 그래, 통신 상태는 양호해. 피도 근처에 있지? 그쪽 상황은 어때?
피의 목소리 : [쌍룡교] 주변을 가능한 한 살펴보고 왔어. 역시 경비는 삼엄한 것 같아.
엘리엇의 목소리 : 다리를 넘어가려면 귀족 연합이나 크로이첸 영방군의 허가증이 필요한 모양이야. 민간인이나 상인들도 완전히 발이 묶인 모양이라서. 아무래도 여길 통과하는 건 어려울 것 같아.
마키아스 : 그런가...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만 하겠군. ㅡ그런데, 너희 둘. 좋은 소식이 있는데.
엘리엇의 목소리 : 응...?
피의 목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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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 ㅡ엘리엇, 피. 들려?
엘리엇의 목소리 : !!?? 이, 이 목소리는... ㅡ리, 린! 린이야!?
피의 목소리 : 거기 있어...? ...마키아스가 흉내내는 거 아니지?
마키아스 : 으윽... 그럴 리가 없잖아.
린 : 하하... 나 맞아. 아까, 비로소 마키아스랑 합류하게 됐어. 유격사 토발 씨랑 셀린도 같이.
셀린 : 흥. 뭐, 그런 거지.
유격사 토발 : 엽, 실례할게.
엘리엇의 목소리 : 아, 아하하... 대체 뭐가 뭔지. 이거, 꿈 꾸는 건 아니지? ㅡ아얏!
피의 목소리 : ...아닌가봐.
엘리엇의 목소리 : 꼬, 꼬집으려면 자기 볼을 꼬집으라고...
마키아스 : 이봐... 노닥거릴 때가 아니잖아.
린 : 하하... 둘 다 변함없는 모양이라 안심했어.
엘리엇의 목소리 : 어, 어쨌든 다행이야! 린이 무사해서...! 지금 풍찻간에 있어? 있다가 어떻게 만날 수 없으려나?
린 : 응, 마침 지금 그 이야기를 하려던 참이야.
마키아스 : 지금부터 너희가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어딘가 안전한 곳에서 합류할 수 없을까?
엘리엇의 목소리 : 안전한 곳...
피의 목소리 : 그럼 [쌍룡교] 전방의 "포인트D" 로. 딱 사각이라 영방군의 눈도 닿지 않을 거야.
마키아스 : "포인트D" ...동 켈딕 가도 변두리로군. 알았어. 거기서 합류하지. 우리도 곧 출발하마.
엘리엇의 목소리 : 응, 알았어. 우리도 바로 갈게.
피의 목소리 : 그럼 나중에 봐ㅡ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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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교 근방]
엘리엇 : 하아~...! 린이 무사해서 다행이야! 감사합니다, 여신님...! 하지만 셀린은 그렇다 치고 왜 유격사랑 같이 있는 거야?
피 : 나중에 물어볼 수밖에. 어쨌든 이제 우리도 본격적으로 움직일 수 있겠어.
엘리엇 : 응, 그러네...! 서두르자, 피! 빨리 린을 만나러 가야지!
피 : 응...
엘리엇 : 피...? 왜 그래?
피 : ㅡ엘리엇, 먼저 가. 좀 확인해 둘 일이 생겼어.
[풍찻간]
마키아스 : ㅡ그럼, 바로 "포인트D" 로 서두르도록 하지. 위치는 동 켈딕 가도 끄트머리... 시냇가 너머 지점이야.
유격사 토발 : [쌍룡교] 의 전방 언저리라...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군.
린 : 예,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죠. 안내는 맡길게, 마키아스.
마키아스 : 그래, 맡겨 둬라.
셀린 : 그럼 출발하자.
[동 켈딕 가도3]
마키아스 : 포인트D ...이 근처야.
유격사 토발 : 과연, 여기라면 귀족 연합의 순회 루트에서도 벗어나 있겠어.
린 : 엘리엇이랑 피는ㅡ
엘리엇의 목소리 : 린...!
린 : 아...!
엘리엇 : 린ㅡ 린이구나!? 정말로, 진짜로 린 맞지!?
린 : 그래, 틀림없어. 엘리엇... 무사해서 다행이야.
엘리엇 : 아하하! 진짜로 린이다...! 다행이야, 다시 만나게 되어서...!
린 : 나야말로...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뻐. 그런 식으로 헤어져 버리다니... 걱정을 끼쳐서 미안해.
엘리엇 : 아냐, 괜찮아! 그치만, 믿고 있었는걸. 린이라면 분명 어딘가에서 무사히 지내고 있을 거라고.
린 : 엘리엇... 고마워.
엘리엇 : 에헤헤... 어서 와,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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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 그러고 보니... 피는 어디 있지? 같이 다니고 있는 것 아니었어?
엘리엇 : 응, 그게... 아까 뭔가를 알아차렸나봐. 곧 돌아올 것 같긴 한데...
피의 목소리 : ㅡ기다렸지. 얍.
린 : 피!? ㅡ와악!?
피 : 엇차.
마키아스 : 이, 이 녀석...
린 : 아야야... 피, 피... 아무리 그래도 위험하잖아? 모처럼 다시 만났는데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래?
피 : ......
린 : ...응? 왜 그래? 설마 진짜로 다쳤어...!?
피 : 응, 괜찮아... 정말로 린이구나, 싶어서.
린 : 하하... 당연하잖아? 하지만 피도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야.
피 : ...응. ㅡ어서 와.
린 : 응... 다녀왔어.
엘리엇 : 아하하...
마키아스 : 드디어 모였군.
유격사 토발 : (하하... 눈부시구만. 동료와의 재회라는 건 좋은 거지.)
셀린 : (흥, 손이 많이 간다니까.)
(이렇게 엘리엇, 피와 다시 만나게 된 우리는ㅡ 두 사람에게 사정을 설명한 뒤 이후의 방책을 다시금 논의하기로 했다.)
유격사 토발 : 그럼ㅡ 이걸로 켈딕 방면에 있는 VII반 멤버들과는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거군. 다행이다, 너희들.
린 : 예... 감사합니다.
마키아스 : 린이 계속 신세를 진 모양이군요... 저희도 정식으로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피 : 셀린도, 고마워.
셀린 : 나, 나는 딱히 한 것도 없는데?
엘리엇 : 1개월 전에 린을 데리고 그 자리에서 탈출해 줬잖아. 그래서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싸울 수 있었고... 덕분에 지금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역시 감사 인사를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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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방을 왔는데 최근 포스팅이 없어 인사만 드리구 떠남니당^^

제가 오늘 너무 궁금해서 구글로 zinasura 지나수라 를 찾아 봤는데 자서전 애기만 나오네요. .
근데 이 의미가 도대체 뭔가요? 말이 없으신 분이니 뭐,, 답변 않해주셔도 괜찮습니데이 ^^

예전에 네이버 풋볼매니저 게임카폐에서 활동할때 쓰던 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