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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밋에 글을 쓰는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 폴 오스터의 <빵 굽는 타자기>

in #kr6 years ago

앞서 살았던 수 많은 현인들이 먼저 앞서 걷고 그 발자국을 따라 그와 같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한발씩 따라 걷는 모습이 생각되네요
아무리 세대가 바뀌어도 적용되는 보편적인 진리같은 말이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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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지 거인의 어깨 위에 앉아 있었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