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심스럽다고 생각하지만 멍청한 B형의 마음속View the full contextzzing (66)in #kr • 6 years ago @stylegold 이거사~
참여 되었습니다. 근데 연습장에 이렇게 글쓰는거 상당히 좋은데요. 왜 인기를 끌지 못했을까요? 제가 표절해도 되나요?ㅋㅋ
올드하고 ㅋㅋ공감가지 않는 내용이라서 그런듯 해요
이벤트 발표를 오늘 해드려야 되는데, 월요일 업무가 많아서 글을 쓸틈이없네요.^^ 오늘밤이나 내일쯤 발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휴ㅋㅋ금선생님 이런 누추한곳까지(굽신굽신)
잘부탁드립니다(절하기)🙏
이번 @stylegold님의 묻혀있는 글 이벤트에서
그래도 많은 보팅을 받으신 글이네요 ^^
손으로 그린 그림과 글 참 정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후 누추한곳까지 와주셔서 댓글도 주시고 진짜 감사드려요
죄를 지은게 아닌게 괜스레 미안해지고 무언가 말을 걸기는 더 놀리는 거 같고... 직장을 다니다 보면 이런 상황이 종종 있지요. 뭔가 글씨와 그림 속에 그 불편한 마음이 잘 녹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미움받기 시르당'에서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ㅜㅜ 정말 미움받긴 시르다....
푸념일기라서ㅋㅋㅋ보고도 찝찝하셨을듯
미움받기 싫어서 열심히 회사생활하나봐용~^^
찝찝하지 않았어요. 충분히 공감되는 일이라^^
그림도 글씨도 참 눈길을 끄는 것 같아요^^
어떻게든 튀어볼라꼬 함해볼라꼬 그랬던 때네요ㅎㅎ
다 이해합니다.^^ 님 포스팅은 독특해서 좋아요~
흑 며느리에 워킹맘은 명절도 일의 연속
쉬어도 힘들고 출근해도 힘들고 ~재밌게봤어요^^
1등!!!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