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저스틴 선 '지원 제의', 고맙지만 필요 없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의 호의는 정말 고맙지만 필요 없다.
바이낸스는 SAFU 펀드로 해킹 피해액을 복구할 것"이라며
"우리는 피해를 입었지만 파산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저스틴 선 트론(TRX, 시가총액 11위) 창시자는 트위터를 통해 자오창펑 CEO가 동의한다면
바이낸스에 7,000 BTC 상당의 USDT를 입금, BNB, BTC, TRX, BTT를 매입해
바이낸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니스 뉴스,
함튼 이번 해킹의 최대 수해자는 저스틴 ㅋ
겉멋좀 부릴줄 아는 저스틴 ㅋㅋ
@sigizzang, We suffered damage, but we are not broke, these words truly reflecting that Binance is really determined after these losses due to Hac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