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부터 새로운 트레이너랑 운동을..ㅋ
기존 트레이너랑 한 10개월 하면서 이제.. 조금 편해졌는데..
새롭게 다시 적응하려니..
몸도 피곤 정신도 피곤..
사실 운동을 할때..
잡생각이 많이 없어져서.. 그게 좋아서 말도 잘 안하고 시키는 운동만 했는데..
그게 그전 트레이너는 힘들었을수 있었겠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게 좋아서 하는거라 ㅋㅋ
무거운걸 들때면.. 하루종일 복잡하게 있는 머리를 잠시나만 쉬게 해주는..
이번 트레이너도 일단 제 몸을 보고는..
의욕 충만은 하던데..ㅋ
손볼때가 많아서 뭔가 이뤄보고 싶은 욕망이 있는 그런 트레이너를 만났습니다..
약이 될지 독이 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go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