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여덟시까지 강원도 삼척에 배달을 해야해서 새벽 네시에 회사에서 출발~요즘은 아침 일찍 눈이 떠저 졸리진 않아 다행이다.아침 여섯시가 안되어 횡성 휴게소에 도착했다.저번에 왔을땐 화물차이외엔 보이는 차가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아침 이른 시간이지만 차들이 많다.관광버스도 몇대 보이고...

이번 연휴엔 다들 야외로 나가나보다.편의점에서 커피 사러 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17,000원을 170,000원으로 듵고 깜짝 놀라 되묻더니 잘못들은걸 확인하시고 자기가 너무 들떠서 그렇다고 멋쩍어 하신다.ㅎㅎ
배달을 마치고 찍은 사진...

---
삼척이라 바다를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텐데 산속으로 가더라는...덕분에 시원한 공기만 잔뜩 마시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