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으로

in #life6 years ago

아침 여덟시까지 강원도 삼척에 배달을 해야해서 새벽 네시에 회사에서 출발~요즘은 아침 일찍 눈이 떠저 졸리진 않아 다행이다.아침 여섯시가 안되어 횡성 휴게소에 도착했다.저번에 왔을땐 화물차이외엔 보이는 차가 별로 없었는데 오늘은 아침 이른 시간이지만 차들이 많다.관광버스도 몇대 보이고...

![20200501_054146.jpg]()

이번 연휴엔 다들 야외로 나가나보다.편의점에서 커피 사러 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17,000원을 170,000원으로 듵고 깜짝 놀라 되묻더니 잘못들은걸 확인하시고 자기가 너무 들떠서 그렇다고 멋쩍어 하신다.ㅎㅎ

배달을 마치고 찍은 사진...

![20200501_082745.jpg]()

---

삼척이라 바다를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텐데 산속으로 가더라는...덕분에 시원한 공기만 잔뜩 마시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