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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예고한 마라탕을 가지고 왔습니다!😀

in #muksteem6 years ago

마라탕? 마라샹궈? 전 처음 들어보는...하지만 먹을 자신 100%입니다요~!! 먹을 것 앞에서는 부끄러움 따윈 없는 1인이라..ㅎㅎㅎ 종로에 있군요...음...다음주 서울로 출장 일정 짜야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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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님께도 마라마라들이 입맛에 잘 맞았음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뭐든 잘 드시는걸 알기에 이런 생각은 기우였다는 생각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