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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sct5 years ago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그래도 서버가 꺼져있길래 업그레이드 중이신가 했는데 잠시 중단하시는 군요ㅠㅠ 그 동안 열심히 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프록시토큰쪽이 좀더 일찍 투표도 하고 그랬으면 힘이 좀 되셨을텐데 워낙 다 그쪽으로 많이 빠져서 더 의욕도 잃으셨을 것 같네요. 그래도 다시 돌아오시게 될쯤에는 프록시토큰쪽도 증인활동을 보다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 투표도 받으실테니 다시 또 시작하는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