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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젠트리피케이션

in #sct5 years ago

이미 충분히 배가 부른듯 한데 그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문화와 가치의 공유, 노블레스 오블리쥬는 우리 사회와는 거리가 먼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