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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이야기] #Input : 시간배분과 나침반

in #sct5 years ago

올해가 꼴랑 3개월 남았다구요? 아직 연초에서 크게 멀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한 일입니다 :'-0
개인적으로 저는 요즘 부쩍 경험의 폭을 넓혀보려던 중이었어요. 기록할만한 인풋도 제대로된 아웃풋도 없었다며 자책만 하던 시간을 너무 길게 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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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매지컬솔트님. 잘지내고 계시나요?? 부쩍 넓힌 경험의 폭을 함께 공유하시면 더 반가울것 같아요! ㅎ 저도 자책과 아쉬움이 한가득입니다. 그래도 아직 3개월 남았기에, 신발끈 고쳐매고 차분히 걸어가 보려구요. 함께 기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