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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さよなら

in #sct4 years ago

포스팅 주제는 가야금
내일은 불금, 기분좋아진 오이형 신났어 지금
멋들어진 팔지와 목걸이를 찾음, 하지만 모두 도금
그래도 내일 강남클럽 갈 상상에 행복해 지금
하지만 언제나 혼자 나왔던 과거에 속상해 조금
울면서 잠들어 내일도 혼자일까봐 걱정돼 이따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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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진 척 했지만 주제찾기 실패했고
주제는 순 우리말인 '고' 라고
술 먹고 속이 좋지 않으면 그냥 곱게 자고
그래도 깨어 있고 싶으면 정신 좀 차리고
내일 아침 해가 뜨면 오늘 일에 대해 반성 좀 하고
울지 말고 눈물 닦고 문을 박차고 나가 밖으로 GO
그럼 수고!

내가 봐도 지리고 오지고
이건 보팅하고
위로 바로 올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땅ㅋㅋㅋ

긴 댓글 작성하네 오랜만
자화자찬 보팅 댓글 이제 그만
가만있는 뉴발 건드리네 자꾸만
형의 래핑실력? 훗 뉴발 미만
'나만 갖고 그래.' 형은 불만 이겠지만
자꾸만 건드리고 싶네 왜냐고? 형이 만만
하... 또 내 라임보고 연락오겠네 SM 이수만
그럼 이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임 좀 타는데? ㅋㅋㅋㅋㅋ
더 하고 싶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어 ㅋㅋ 안그럼 형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