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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in #sct4 years ago

나하님의 글 잘 보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었는지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