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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말 어수선한 분위기

in #sct5 years ago

그 모습이 10년 내에 저의 모습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언제나 나갈 수 있는 준비를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ㅠㅠ 회사를 다니면 항상 걱정되고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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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나갈 것을 알고 살아야겠죠 ㅎ
그런 생각없이 지내다 갑자기 짤리면 통닭집 하다가 또 망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