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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맞춰 듣기가 쉽지 않은데 들어주시면 저야 넙죽 감사하죠 ㅎㅎ

뭐 옛날에는 ... mp3, CD도 없던 시절이라 라디오 방송에서 나오는 노래 녹음시키려고 밤마다 대기하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뭘~ ㅎㅎㅎ

제가 그 급은 아니라서 ㅎㅎㅎ

솔직하게 말씀하셔도 되욥. ㅎㅎㅎ

아론님, 4.3에 관한 글도 잘 읽었고, 조금 전에 끝난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고 차분하게 말씀 잘 하시더라고요. 마침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다 소개되더군요. 백투더퓨처, 타임패러독스 등등...

성함도 알게 되었고요. 이 댓글을 여기에 작성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 여기에 작성합니다. ^^

결국 듣고야 마셨군요 ㅋㅋㅋ 스팀잇에서 제 목소리를 들은 첫 친구분이 아닐까 하네요. ㅎㅎ

스티밋에서 목소리를 들은 제가 첫 친구라니 영광입니다. 제가 말했잖아요. 손꼽아 기다린다고요. 듣는다고요. ㅎㅎㅎ

약속을 지키는 남자 멋져요. 플시님 ㅎ

아론님 목소리가 더 멋져요. +.+
저보다는 아름다운 여성분들에게 듣는 것이 더 기쁘겠지만요. (아, 이미 듣고 계시겠네요) ㅎㅎㅎ

감사함다 ㅋㅋㅋ 허나 그런 여자분은 없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