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태찌게를 포스팅하려합니다. 강남에서 동태탕은 먹어봤지만 생태는 처음 먹어보았네요. 아야진 생태찌게점입니다.
소질적 종종 먹었던 생태가 어느순간 씨가말라 버려 서민음식이 고급음식으로 변화되었더군요~^^ 1인분에 18,000원입니다..
사장님께 이거 어디산이냐고 묻자 "북해"라고 하시더군요..다시 동해까지 오려면 10년은 기다려야겠지요. 스팀이 다시 1만원을 갈때까지요^^
감사합니다.
@aquabox였습니다.
맛집정보
아야진 생태찌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tipu curate
Upvoted 👌 (Mana: 20/25)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참가하셨군요. 사진 - 예쁨. 음식 - 맛있어 보임. 총평 - 가보고 싶음! 이 정도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겠는데요? @aquabox님의 우승을 바라며, 보팅을 두고 가요. 행운을 빌어요!
오늘은 퇴근후 스떼끼를 구우셔야 합니다...
포스팅 수입으로 사먹어야죠~~!
아야진 생태찌개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그렇습니다. 쌀쌀할때 생각나곤하죠^^
찌개 훌륭하네요
저두 보고 놀랬습니다. 생각보다 양은그릇의조합이 너무 잘어울려서요..ㅎㅎ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생태가 왜 그리 귀해졌는지...
3년후면 다시 동해에서 보게될꺼같습니다. 오징어두요~^^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더 땡기는 음식이네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