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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파리의 명품 바게트 위레, 'Huré'

in #tasteem5 years ago

그냥, 아침에 여기서 커피를 마셨을 때 느낌은 빠리바게트다^^ 그런 느낌. 그러니까 빵의 맛이 아니라 편안하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한번 욱모^^ 여름이야 빨리 와랏입니다. 그럼 방학이 있다.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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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빠리바게트네요. ^^ 여름이야 빨리 와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