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혼자 알고싶으신 특별한 곳을 소개해주셨네요. 저런곳 사람 많아지면 또 가기 힘들어지실텐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런곳은 사장님 취향의 음악을 트는 곳이라 맛보기로 신청곡 하나 물어봐주고 사장님취향에 맞으면 계속 물어봐주는데, 한번 잘못말하면 영영 신청곡은 내지 못하는 운명이 되버리죠 ㅎㅎ
정말 혼자 알고싶으신 특별한 곳을 소개해주셨네요. 저런곳 사람 많아지면 또 가기 힘들어지실텐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런곳은 사장님 취향의 음악을 트는 곳이라 맛보기로 신청곡 하나 물어봐주고 사장님취향에 맞으면 계속 물어봐주는데, 한번 잘못말하면 영영 신청곡은 내지 못하는 운명이 되버리죠 ㅎㅎ
아. ㅋㅋㅋㅋ 그렇겠네요.
약간의 시험?이라고 해야하려나요?
깡통블루스의 경우 음악적 취향보다는 사람에 대한 테스트 같기도 한데.. ㅎㅎ
아무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