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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테이스팀) 짜장면 팔아 건물을 올렸다?! - 북경

in #tasteem5 years ago

예전에 다니던 회사 앞에도 그런 중국집이 있었어요. 한참을 허름하게 있더니 어느새 새 건물을 지어서 들어가더라고요. 같은 건물에 커피숍도 열고요.
그래서 돈을 벌려면 회사를 죽어라 다닐 게 아니라 요 앞에서 중국집을 했어야 했다는 생각했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