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테이스팀, 술집, 와인, 깡통블루스

in #tasteem7 years ago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ㅎㅎㅎ 구겨진 마음 다림질이라 하시니 '나의 아저씨'가 생각나면서 이 공간에 가면 나의 아저씨들이 바글바글할것 같은 느낌에 괜히 정다운데요? ㅎㅎㅎ

Sort:  

헐.. ㅋㅋㅋㅋ 바글바글하는 일은 거의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강퇴가 또 특기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