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돈을 좇는 사람들의 착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ipochipo (59)in #tooza • 6 years ago 프로게이머가 대표적인 예죠. 조낸 재미나서 시작한 게임이 대회출전같은걸로 압박받을때 좋아하는 일이 싫어하는 일로 변해버리죠 ㅎㅎㅎ
치포님 댓글 늦었네요. 그나저나 프로게이머가 될뻔 하셨다니 놀라운 스토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