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ree's 번역 이야기] #7. "나 잘하지?"는 뭐라고 번역하지?

in #translation7 years ago

제가 했던 말들은 모아서 그림으로 그려주시는 아빠도 감동..
그 웹툰의 표현들을 이렇게 적절하고 멋지게 번역해주시는 불이님도 감동...ㅠㅠ
제 말투의 뉘앙스까지 제대로 담긴 영어문장을 공부하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XD

Sort:  

왠지 Am I good or what?은 요즘에도 마니님이 입에 달고 사실 것 같은데요? ㅎㅎ
붓툰 보며, 번역하며 제가 오히려 얻는 게 더 많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