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우주(혹은 그 이상인 멀티버스,옴니버스 등등)'의 실제 크기
'우주(혹은 그 이상인 멀티버스,옴니버스 등등)'란 미지의 공간은 도대체 얼마나 넓은걸가요?
그 끝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도대체 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한 '우주(혹은 그 이상인 멀티버스,옴니버스 등등)'의 공간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태초에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정말 이 광활한 우주 안에서 오직 지구에서만이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요? 이렇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넓은데?!
'우리은하' 변두리 '태양계'를 도는 이 코딱지만한 지구라는 행성,코딱지만한 분단국 한국,그 속에 작은 도시 서울,그 공간 속에서도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는 활동반경은 5~10km 출퇴근길 & 직장 그리고 무한루트(필자 본인의 경우)
우리의 귀중한 삶이 우물 안보다도 훨씬 더 작게 느껴지는 공간 속에서 고작 집 1채(혹은 다른 사소한 목표)를 소유하기 위해 아둥바둥 살다가 끝나야 하는걸까요?
이 '광활한 우주 영상'을 보면서 그리고 '2030년경에 화성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라는 누군가의 라이브 영상'을 보면서, 그저 그렇게 뚜렷한 목표의식 없이 계획도 없이 살아온 인생인데, 가슴 깊은 곳 내면의 '나비의 작은 변화의 날갯짓(나비효과)'을 느껴봅니다.
좋은 자료 링크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억소리 몇 번 지르다 지르다.... 대단합니다.
정말 믿기지 않는 우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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