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녀공학을 졸업해서 여중 여고의 분위기를 잘 모른다.
오늘 경험했으니, 나의 중고등시절과는 사뭇 다른 느낌!
우리 샘 손에는 각목^^ 회초리가 있었는데,
여고샘 손에는 사탕젤리통이 ^^
너무나 다른...
훈훈한 선생님 뒤로 학생들이 쫒아 들어온 곳은 교무실,
교무실이 그렇게 문턱이 낮았었나 싶었다.
우리는 교무실 간다면 일단 "뭔 사고쳤니?"이게 먼저였는데......
아무튼 예뻤다. 학생들이.
대학진로 상담하는 학생들을 보노라니
저 중에 간호대학에 오는 애도 있을텐데,
지금의 밝음이 지속되어야 할텐데......
"얘들아, 간호대학 와도 재미있단다.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르니 즐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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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수가 뛰어놀았던 운동장이다.
사탕젤리통 ㅎㅎㅎ
그르게요. 덩치 큰 샘이~ 사탕통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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