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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달의 작가-수필] 머피의 법칙을 깨다

in #zzan4 years ago

팥쥐님 부지런함은 최고세요. ㅎㅎ

종종 사회가 뭔지 모를 분노에 쌓인 느낌을 받아요. 구체적 대상을 찾을 수 없는 분노가 들끓어서 서로가 서로를 괴롭히는 상황들.
자본주의, 성과주의 사회라 그럴까요?
분노 유발의 상황을 잘 포착하셨어요, 팥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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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그저 부끄울 뿐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