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aramee21입니다.
애들이 커 가면서 장난감이나 책, 옷 등을 많이 사게 됩니다.
친척들이나 지인들로부터 얻기도 하고요.
아시다시피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것들이 생기게 됩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생기는 당연한 일이지요.
그러면 그 동안 모아온 것들의 처리가 고민됩니다.
낡거나 망가진 것들은 버리면 되는데, 아직 새 것 같은 것들이 문젭니다.
여기저기 줄 수 있는 곳을 찾아 보지만 그래도 남는 것들이 많습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절이라 쓰던 것 안 쓰려는 경향도 있구요.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그냥 버리는 것이 답일까요?
플리마켓 같은 곳에 내놓을 것도 안되는 것은 집앞에 메모와 함께 내놓는 방법은 어떨까요.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고, 집 앞에 내어놓으면 가져가기도 하구요. 동네 수거함에 넣기도 하구요
저희는 중고상터에 내놓거나, 주변이웃에게 주는쪽입니다.
정말 가지고 놀수 없을정도고, 남 주기에 미안한거는 버리고...
나머지는 상태 좋게 해서 싼가격에 매도하고, 다른 장남감 매도할때 같이 주는경우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같은 곳에
기부하면 좋을 거 같은데요. ^^
장난감도 크기가 좀 있는 것들은 버리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무작정 밖에 내놓기보다 필요한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전 주위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 주었어요.
멀쩡한 것은 버리긴 아까우니까요.
주로 조카나 친구들 애기에게로~~
멀쩡한 장난감이면 누굴 좀 줬음 좋겠는데,,, 애들이 다 망가뜨려놔서 ㅠㅠ
@garamee21님, steemzzang은 여러분을 환영 합니다.
☀️ palja는 여전히 영업 합니다.
🌕 운악산 삼순이네 된장
⭐️ "합격쌀 누룽지"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jcar 11월 구독보팅입니다.
11월 첫 주, 즐거운 한주 맞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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