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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0년 첫 에세이] 어쩌면, 포기가 아니라 여유 갖는 법을 깨달은 걸지도 - Q. 2020, 작년에 비해 새롭게 떠오른 가치관은 무엇인가요?

in #zzan4 years ago

ㅎ.ㅎ 넵 광안리도 다녀왔습니다!
회사에서 먹으면 한우를 돼지고기처럼 굽는것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귀하게 쓰지도 않는 듯...! 응당한 말씀이셔요.

귀한 것은 귀하게 얻어야 하니 아직 멀었다 생각하고, 포기하지는 않고 잘 걸어봐야겠습니다.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ct 태그 꾸준히 달아야겠네요 ㅎ_ㅎ

응원도, 읽어주신 것도 전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