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한글날에도 출근하게 생겼네요. 뭐... 일할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겠네요 ㅎㅎㅎ
"그녀는 그를 바람 맞혔네요. 우리 사이에 남은 건 없어요. 그냥 집에 가는게 낫겠네요. 늘 그렇듯 또 혼자에요. 자연스럽게"
가사가 좀 슬픈 노래네요. Gilbert O'sullivan입니다. Alon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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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한글날에도 출근하게 생겼네요. 뭐... 일할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겠네요 ㅎㅎㅎ
"그녀는 그를 바람 맞혔네요. 우리 사이에 남은 건 없어요. 그냥 집에 가는게 낫겠네요. 늘 그렇듯 또 혼자에요. 자연스럽게"
가사가 좀 슬픈 노래네요. Gilbert O'sullivan입니다. Alon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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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