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은 그가 병으로 이틀 간 훈련을 빠진 후 연기될 예정이다.
이 프랑스 출신 미드 필더는 9월 이후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후 이번 주 훈련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Pogba는 금요일 프랑스에서 열린 그의 형의 결혼식에 참석했지만, 토요일에 유나이티드의 의사와 검진을 받아야 했다. 그의 증상은 일요일에 악화되었다.
"그는 아파서 쓰러졌어요,"라고 유나이티드의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말했다.
"그는 이틀 동안 휴가를 떠나 있는데, 그것은 이롭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그를 꽤 많이 후퇴하게 했을 것입니다.
포그바는 올 시즌 6차례만 출전해 발목 수술을 받았다.
칼라보 컵 4강전을 치르고 있는 솔샤르는 25일(현지 시간)포그바 없이도 팀이 대처하는 법을 배웠다는 생각을 부인했다.
그는 그들이 일요일 프리미어 리그의 에버튼과의 홈 경기에서 1대 1무승부를 기록할 때 그를 그리워했다고 말했다.
솔샤르는 "예를 들어 하나의 창의적인 패스나 아이디어가 부족할 때 에버튼 같은 게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많은 미드 필더들이 가지고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를 다시 데려올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솔샤르는 콜체스터가 올드 트래포드를 처음으로 방문하기 위해 그의 선발 라인 업을 변경할 계획이다.
이는 에버튼전에서 시즌 7호 골을 기록한 18세의 스트라이커 메이슨 그린 우드에게 또 다른 출발을 의미할 것 같다.
지난 목요일 유로파 리그 4-0으로 승리한 AZ알크마르를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면서, 그린 우드는 미국의 가장 강력한 공격 무기 중 하나로 변하고 있다. 그리고 솔샤르는 그의 첫번째 선택에서 Yorkshireman을 제외시키려고 하는 것이 점점 더 까다로워 지고 있다고 말한다.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이 클럽에서 활발한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는 솔샤르는 "메이슨을 염두에 두지 않고 팀을 내보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저는 제가 클럽에 와서 몇 골을 넣었을 때, 제가 더 잘할 수 있다고 느꼈던 것을 기억합니다,"라고 감독은 팀에서 득점한 선수들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메이슨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