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khaiyoui (77)in #review • 22 hours ago[카일의 수다#935] 오랜만에 다시 만난 에반게리온정말 오랜만이다. 에반게리온. 실은 어릴 때 처음 접했을 때 앞부분만 보고 끝까지 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작품의 장면이나 캐릭터, 유명한 대사들은 여러 매체를 통해 계속 접해서 봤다는 착각을 했던 듯 하다. 그렇게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에반게리온을 이번에 다시 보기 시작했다. 에반게리온은…khaiyoui (77)in #photography • 5 days ago[카일의 수다#932] 히로시마 이야기2 히로시마의 바다는 왜 굴을 키우기에 좋을까?그렇다면 히로시마는 왜 지금까지도 일본을 대표하는 굴 산지로 남아 있을까? 그 비밀은 굴이 자라기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오랜 시간 축적된 양식 기술에 있다. 히로시마만이 속한 세토 내해는 외해에 비해 파도가 비교적 잔잔하다. 주변의 여러 섬이 바다를 보호하고 있어 양식 시설을 운영하기에도 유리하다. 또한 주변…khaiyoui (77)in #photography • 7 days ago[카일의 수다#930] 세토내해의 작은 항구 마을에서 이어지는 술, 쓰카주조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시 아키쓰초(安芸津町). 사이조가 히로시마를 대표하는 술의 마을이라면, 바다와 맞닿은 아키쓰 역시 일본 사케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이곳에 1848년 창업해 1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술을 빚어 온 작은 양조장, 쓰카주조(柄酒造株式会社)가 있다. 쓰카주조의 대표 브랜드는…khaiyoui (77)in #food • 3 days ago[카일의 수다#934]히로시마 이야기4 히로시마에 왔다면 꼭 먹어봐야 할 굴 요리굴은 조리법에 따라 맛과 식감이 크게 달라진다. 굴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요리도 있고, 된장이나 밥처럼 다른 재료와 어우러져 새로운 맛을 만들어 내는 음식도 있다. 히로시마에서 굴을 맛볼 기회가 있다면 다음 요리들을 기억해 두자. 구운 굴 — 야키가키(焼き牡蠣) 굴을 가장 단순하게 즐기는 방법 중…khaiyoui (77)in #photography • 6 days ago[카일의 수다#931] 히로시마 이야기 1 일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굴, 그래도 굴 하면 히로시마일본은 어디를 가든 굴 요리를 만날 수 있다. 굴튀김부터 구운 굴, 굴 전골까지 조리법도 다양하다. 그런데 일본에서 굴 하면 유독 유명한 지역이 있다. 바로 히로시마다. 일본을 대표하는 굴 산지로, 전국 굴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다. 히로시마는 어쩌다 굴로 유명해졌을까? 사람들은 언제부터 이곳의 굴을…khaiyoui (77)in #food • 4 days ago[카일의 수다#933]히로시마이야기 3 굴은 언제 먹어야 가장 맛있을까?일본은 어디를 가든 굴 요리를 만날 수 있지만, 굴을 맛보기 위해 히로시마를 찾는 사람들도 많다. 일본을 대표하는 굴 산지인 만큼 신선한 굴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굴은 언제 먹어야 가장 맛있을까? 굴의 계절은 가을부터 봄까지 일반적으로 히로시마 굴의 제철은 가을부터 봄까지다.…khaiyoui (77)in #photography • 2 days ago[카일의 일상#930] 햇살 좋은 주말, 겨울을 준비하는 시간며칠째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이 많았는데, 다행히 주말인 오늘은 날씨가 맑다. 이런 날을 그냥 보내기는 아쉬워 미뤄두었던 겨울옷들을 하나둘 꺼내 세탁하기 시작했다. 세탁기를 몇 번이나 돌리고, 빨래를 널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말리는 중이다. 겨울이 되면 아무래도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