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khaiyoui (76)in #photography • 4 days ago[카일의 일상#885]오늘은 625전쟁일오늘은 6월 25일.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시작된 날이다. 전쟁은 3년 넘게 이어졌고 수많은 군인과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 국토는 폐허가 되었고, 수많은 가족들이 생이별을 겪었다. 그리고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전쟁은 공식적으로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khaiyoui (76)in #photography • 17 hours ago[카일의 일상#886]히로시마의 열기를 느끼다오늘 저녁을 먹으러 가기 전, 식당 오픈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주변을 조금 걸었다. 역에서부터 유난히 빨간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 경기장 쪽으로 걸어갈수록 그 수는 더 많아졌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멀리서도 응원 함성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오늘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홈경기가 있는…khaiyoui (76)in #photography • 5 days ago[카일의 수다#886]목련? 아니고 태산목 泰山木지난 주말, 강가를 따라 산책을 하다가 커다란 흰 꽃 하나를 발견했다. 목련과 비슷해 보였다. 하지만 목련의 계절은 이미 지났는데 아직 이렇게 꽃을 피우고 있다니, 무슨 꽃일까 궁금해졌다. 잎도 많이 달랐다. 목련보다 훨씬 두껍고 윤기가 난다. 찾아보니태산목(泰山木, たいさんぼく)이라고 한다. 목련과에…khaiyoui (76)in #food • 6 days ago[카일의 일상#884]첫 혼밥은 라멘!일본 도착 13일차! 드디어 혼밥 도전! 도전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 큰 맘 먹고 주말에 친구랑 가봤던,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듯한 동네 식당 오코노미야키집은 휴일…띠로리… 다시 숙소 근처 상가로 복귀. 숙소 주변 식당가가 주말보다는 덜 붐볐지만, 그래도 웨이팅이 있었어요. 웨이팅은 별로라…khaiyoui (76)in #food • 3 days ago[카일의 수다#887]일본에서의 첫 맥도날드일본에서 첫 맥도날드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맥도날드에 갔다.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는 어떻게 했는데, 주문번호를 받고 나서 또 어리둥절. 한국처럼 카운터에서 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직원이 자리까지 직접 가져다준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손님들도 모두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괜히 두리번거리던…khaiyoui (76)in #food • 7 days ago[카일의 일상#883]천엔의 행복 : 돈까스 도시락일본에 온지 12일차 일본외노자, 출근 4일차. 일본은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환경이지만, 아직 혼밥이 익숙치 않은 나. 먹고는 살아야 하니, 식당 이용보단 뭔가를 사오게 된다. 오늘은 돈카츠! 그닥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지만, 뭔가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의 필요성에 따라 선택한 메뉴…khaiyoui (76)in #review • 12 hours ago[카일의 수다#888]은애하는 도적님아낮에는 의녀, 밤에는 의적으로 살아가는 홍은조와 그녀를 쫓는 도월대군 이열.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퓨전 사극이다. 로맨스에 코미디, 액션까지 적당히 섞여 있어서 가볍게 보기 좋다. 무엇보다 남지현과 문상민의 연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영혼이 바뀐 뒤 서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