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12

in #aaalast year

  • 와 스팀 엄청 떨어졌네 분명 글을 쓰고 보상을 받는 것 같은데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참나... 일기처럼 쓰게 된 스팀잇에 아쉬운 마음이 든다.
  • 갈수록 주사 맞는 것은 어렵고 배는 점점 부풀러 오른다. 쉽지 않은 임신의 길~ 난자의 상태에 따라 수정된거 상태에 따라 가지수도 엄청 많아서 정말 기도밖에 답이 없다. 부모가 되는 것이 이리 힘들 줄이야...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 지난 생일날 받았던 꽃들은 화병에서 피어나다가 금방 버리게 된다. 한순가의 아름다움이 아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