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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 스팀 증인님들 어디 계신가요, 모여라~~

@bukio는 여전히 노드를 운영합니다. 스팀을 통해 서비스를 하려고 여러 시도를 하였지만 스팀에 대한 정책적 얘기가 집중되는 환경이라 콘텐츠 비즈니스가 유효한지에 회의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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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오 증인님 반갑습니다.
저 북이오에서 책 몇권 샀습니다.

전 북이오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스팀으로 책 살 수 있고, ebook을 웹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고요. 미리보기도 할 수 있고요.

전 교보문고에서 1년짜리 ebook 월정액 사서 책보는데요. 북이오도 그런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 제가 오프라인 독서모임도 하고, 온라인독서모임도 만들어봤는데요 . 독서모임 서평이나 소개글을 쓰면 보팅이같은 리워드가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엔 트레바리 같은 서비스도 있고요, 독서모임 서비스들이 몇 개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 서비스들하고 협업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해봅니다)

서비스도 번창하시고, 증인으로써 한국커뮤니티도 많이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을 통해 서비스를 하려고 여러 시도를 하였지만 스팀에 대한 정책적 얘기가 집중되는 환경이라 콘텐츠 비즈니스가 유효한지에 회의적이네요.

네 스팀을 통해 여러 시도헀던것 봤었습니다. 음..
스팀 최대 활용도는 보팅아닐까요. 북이오 책으로 서평쓰면 보팅해주거나 책 할인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스팀 활용하는 방법.. 보팅

아니면 토큰하나만드셔서 서평쓰면 토큰주고요. 토큰으로 할인해주세요! ㅋㅋ

네. 보팅에 관심이 집중되니 오히려 소셜 미디어로는 상응하는 즐거움이 반감되기도 하더군요. 직접적인 보상이 양념정도 역할을 하는 방법을 아직도 찾고 있습니다. 솔직히 스팀은 보호할 가치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탐욕으로 서서히 몰락하는 것을 보거나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거나의 선택만 남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