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와서 단독주택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비만 내렸다하면 마당의 잔디가 몰라보게 자랍니다.
제가 이발하는 것보다도 더 자주 예초기를 돌리나 봅니다. ㅎ
그리 넓지도 않은데 예초기 돌리고, 마당과 집 주위로 벌레가 접근하지 않도록 3가지 살충제(개미, 지네, 기타벌레)를 치면 2시간 가량 걸리는데 요즘같은 날씨에선 온몸이 땀 범벅이 됩니다.
당분간 잔디에 신경을 못 쓸 것 같아서 신경써서 짧게 잘랐습니다.
두달만 잘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