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많이 아쉬워했던 것 중에 하나가 버거킹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맥도날드와 KFC, 롯데리아, 맘스터치 등은 있는데 버거킹이 없어서, 제주도 안에서도 제주시 사람들이 서귀포는 버거킹도 없다고 할 정도였거든요.
이런 서귀포에 작년에 버거킹이 생겼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사람들이 많이 버거킹을 찾았습니다.
저도 몇번 가보기도 하고 버거를 주문해서 먹기도 했지만, 점점 찾는 손님의 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얼마전 둘째가 엄마와 함께 버거킹 매장 앞을 지나가다가 사진을 찍어서 보내줬는데요.
버거킹에서 아침식사가 된다는 현수막이 붙은 사진이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버거킹에서 킹모닝을 판다고 했다네요.
웃긴것보다는 서귀포에 가서 아이들과 킹모닝 함께 먹어봐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ㅎ
버거킹 을 좋아하는 매니아로서 제주도에도 버거킹 매장 이 있다니 반갑네요. 특유의 석쇠에 그을린 고기 패티가 참 맛있는데요. 요새 매장 이 잘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