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둘째의 소풍에 이어 오늘은 첫째가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아내는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쌌습니다.

유치원생도 초등학생도 아닌 중학생인데 이렇게 해야 하냐고 했더니 얼마전 둘째도 해줬으니 첫째도 당연히 해줘야 한답니다. 물론... 충분히 엄마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아내의 너무 열정적인 모습에 아내는 몸살이 납니다. ㅠ
둘째도 그랬던 것처럼 첫째도 오늘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감탄이 이어졌다고 하네요.
2주전 둘째의 소풍에 이어 오늘은 첫째가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아내는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쌌습니다.

유치원생도 초등학생도 아닌 중학생인데 이렇게 해야 하냐고 했더니 얼마전 둘째도 해줬으니 첫째도 당연히 해줘야 한답니다. 물론... 충분히 엄마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아내의 너무 열정적인 모습에 아내는 몸살이 납니다. ㅠ
둘째도 그랬던 것처럼 첫째도 오늘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감탄이 이어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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