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친구랑~

어제는 첫째가 친구들과 약속을 잡더니 오늘은 둘째가 친구들과 아침부터 약속을 잡았습니다.
복합쇼핑몰에서 친구들을 만난다고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기껏해야 2~3시간 놀다가 데릴러 오라고 연락을 하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엄마가 친구들 만나면 쓰라고 체크카드에 넉넉하게 10만원을 넣어줬는데요.
초등학생 세명이서 뭘할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애슐리퀸즈를 오픈런으로 들어가서 친구들과 이른 점심을 먹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엄마카드 사용 내역이 엄마 휴대폰으로 계속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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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팡팡이 뭐지? 하는 생각으로 찾아보니 인형뽑기네요. ㅋㅋㅋ
그냥 아내랑 문자가 오는 것을 보면서 웃었네요.

그리고 언제 데릴러 가야 하냐고 중간에 물어보니 준비가 되면 전화를 하겠답니다. ㅎ
그리고 오후 5시가 넘어서야 연락이 옵니다. 이제 지쳐서 힘드니 와서 데리고 가라구요.

집에와서 인형 하나 뽑았다고 자랑을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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