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정말 마음이 무거워지는 기사를 읽었다.
중국에서 치킨,과자와 음료 등 정크푸드만으로 끼니를 때워 온 12세 소년이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었다. 아직 어린 나이에 암이라니… 처음에는 단순한 위장염이라고 생각했다가, 결국 상태가 심각해진 뒤에야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주치의는 “음료 속 설탕과 정크푸드 속 발암물질이 장내 세균의 균형을 깨뜨리고 장 점막을 손상시켰다”며 “특히 어린이는 성인보다 장이 약해 이 같은 자극에 더욱 민감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년은 평소 식습관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밥 대신 치킨, 라면, 과자 같은 정크푸드로 끼니를 때우고, 물은 거의 마시지 않았으며 탄산음료와 밀크티를 즐겨 마셨다고 한다.
정크푸드는 직역하면 '쓰레기 음식'이라는 뜻으로, 열량(칼로리)은 매우 높지만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소는 거의 들어있지 않은 식품을 통칭하는 말이다.
이런 식습관이 장 건강을 망가뜨리고 결국 암까지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증상도 너무 안타까웠다. 복통, 설사, 식욕 부진, 체중 감소, 그리고 혈변까지… 몸이 점점 약해져 혼자 서 있기조차 힘들었다고 하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 된다. 발견됐을 때는 이미 암이 복부 곳곳으로 퍼진 상태였고 복수까지 찼다고 한다.
이 기사를 보면서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꼈다. 특히 요즘처럼 간편한 음식과 달콤한 음료가 많은 시대에는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 당이 많은 음료는 줄이고
-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나도 가끔 편하게 먹으려고 라면이나 배달음식을 자주 먹는데, 오늘은 조금 반성하게 된다. 앞으로는 내 몸을 위해서라도 식습관을 좀 더 신경 써야겠다.
오늘의 교훈:
“건강은 당연한 게 아니라, 매일의 선택으로 지켜지는 것.”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기사를 본거같아요 아이들의 사망1위가 암이라는 ㅠㅠ 정말 관리를 잘 해야할 거 같아요